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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학 111주년, 변화의 바람 속 실현될 ‘숙명 르네상스’

기사승인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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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금)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왼쪽부터) 본교 오도석 노동조합위원장, 본교 강정애 총장, 이승한 숙명학원 이사장, 본교 이경숙 전 총장, 본교 이선희(식품영양 78졸) 총동문회 부회장, 본교 나경애(컴퓨터과학 14) 비상대책위원장이 창학 111주년 기념 케이크의 초를 불고 있다.

본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숙명 창학 111주년 기념식(이하 기념식)’이 지난 19일(금)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창학 111주년을 기념해 ‘르네상스 숙명 비전 선포식’(이하 선포식)이 함께 개최됐다. 선포식과 기념식에서는 본교의 창학 이념을 되새기고 미래의 숙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교 강정애 총장은 선포식에서 ‘미래의 가치를 품은 글로벌 숙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4개의 미래 가치를 소개했다.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교육 ▶연구 ▶시스템 ▶재정 ▶상생 ▶소통 6가지를 꼽았으며 비전 달성을 위한 22개의 중점분야와 55개의 세부 과제를 선정했다.

선포식이 끝난 후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학우, 외부 인사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연혁보고 ▶이사장 축사 ▶총장 기념사 ▶외빈 축사 ▶표창 순으로 구성됐다. 이승한 숙명학원 이사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 중에서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곳은 많지 않다”며 “한 세기 넘게 민족여성사학의 명성을 굳건히 지켜온 숙명의 역사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진 총장 기념사에서 강 총장은 “숙명의 창학 이념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외부 축사는 진영 용산구 국회의원과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맡았다.

표창은 ▶정부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숙명인재상 표창 세 부문으로 이뤄졌다. 정부 표창은 본교 최시한 한국어문학부 교수 포함 4명의 교직원이 수상했다. 이어진 장기근속자 표창에선 근속 연수에 따라 51명의 교직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숙명인재상은 ‘현명’ 부문 2명, ‘정대’ 부문 2명을 표창해 총 4명의 학우가 상을 받았다.

이날 숙명인재상 정대 부문을 수상한 박채린(글로벌서비스 14) 학우는 “숙명 창학 111주년 기념식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의미 있는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전세원 기자 smpjsw93@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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