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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숙명인, 정든 숙명 떠난다

기사승인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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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8일(월) 본교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본교 서영숙 아동복지학부 교수(왼쪽), 강정애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 채금석 의류학과 교수(오른쪽)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는 퇴임자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지난달 28일(월), 정년·명예퇴임식(이하 퇴임식)이 본교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퇴임자 중 2명만 참석했다.

이날 퇴임한 교수와 교직원은 총 6명이었다. 퇴임한 교수는 강시호 수학과 교수, 서영숙 아동복지학과 교수, 이석주 회화과 교수, 채금석 의류학과 교수로 총 4명이었으며, 퇴임한 교직원은 서점철 교육대학원 교학팀 직원, 예은영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개발팀 직원으로 총 2명이었다.

서 교수는 퇴임사에서 “교직에 있었던 32년은 오롯이 기쁨과 감사의 나날이었다”며 “퇴임 이후에도 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후원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로 교직 생활 22년을 맞은 채 교수는 이어진 퇴임사에서 “학창시절을 포함해 숙명에서 보낸 40여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한 버팀목이었다”고 말하며 학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교 강정애 총장은 “한 번 숙명인은 영원한 숙명인이다”며 “퇴임식에 참석하지 못한 퇴임자들에게도 큰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송별의 인사를 남겼다.

퇴임식은 ▶퇴임자 약력소개 ▶공로패 수여 ▶축하금 및 기념품 증정 ▶총장 송별사 ▶퇴임사 ▶폐회 ▶축하연 순으로 진행됐다. 퇴임식엔 약 130명의 교내인사와 교외인사가 참석해 퇴임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박희원 기자 smpphw94@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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