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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대표자를 찾습니다”

기사승인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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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본교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부재 상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총학을 대신하고 있다. 본지는 올해 11월 말에 예정될 총학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나경애(소프트웨어 14)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원장)과 조현오(법 15) 부비상대책위원장(이하 부비대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총학의 부재로 비대위가 현재 느끼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나: 총학이 있는 타 학교와 함께하는 행사에서 비대위는 대외적인 명분이 상대적으로 적다. 또한 총투표를 거칠 경우엔 총학 후보자가 오랜 시간 고민해 공약을 내고 업무에 대해 인지한 상태에서 사업과 행사를 진행한다. 비대위의 경우에는 공약과 사업 및 행사에 대한 준비가 덜 돼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일을 진행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조: 비대위는 단과대학 학생회장으로 이뤄진다. 단과대학 회장의 업무와 비대위를 병행하기 때문에 단과대학 학생회장 후보들에게 부담을 가중시켜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마저 무산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또한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의 무산으로 학부 및 학과 회장들이 빈자리를 채우게 돼 학회장 선거마저 무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번 선거에서 바뀌는 점이 있는가
나: 타 대학과 비교했을 때 본교의 총학 후보 등록을 위한 후보의 학기 제한이 까다롭다. 현재 본교는 4학년만 총학생회장이 될 수 있도록 제한돼있다. 학기 제한을 완화해 후보자 등록을 독려하고자 계획 중이다. 현재 비대위 내부 회의를 통과했고 전체학생회대표회의를 거쳐 전체 재학생 총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학 선거를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나: 올해로 비대위 체제가 2년째에 접어들었다. 비대위 체제가 지속되면서 학우들이 총학 체제의 필요성에 대해 느끼지 못할까 염려된다. 현재 비대위는 총학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카드 뉴스(Card News)를 제작 중이다. 교내 언론을 통한 홍보도 계획하고 있다. 학우들이 총학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고 예정된 세칙 개정 투표 및 총학 선거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 성공적으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비대위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서조은 기자 smpsje93@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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