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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완성이 아닌 시작

기사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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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명의 졸업생이 숙명에서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발걸음을 옮긴다. 지난달 23일(금),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별로 열렸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총장축사 ▶학위수여 ▶상장수여 ▶교가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를 맡은 본교 강정애 총장은 “숙명의 창학 이념인 인류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지도자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축사가 끝난 뒤 졸업생들은 각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의 학장 및 교수들로부터 학위증을 수여받았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시원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임담인(미디어 17졸) 동문은 “사회로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서도 “4년간의 긴 여정을 잘 마무리 지은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많은 하객들이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본교를 방문했다. 안수정(정치외교 17졸) 동문의 어머니는 “숙명에서의 배움을 밑거름 삼아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딸을 격려했다. 후배들은 숙명에서의 마지막이자, 사회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선배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박찬비(미디어 17) 학우는 “졸업과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배들이 사회에서 숙명을 더욱 더 빛낼 것이다”고 말했다.
 

   
▲ 2017학년도 학사 전기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졸업가운을 입은 졸업생들이 순헌관광장 앞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혜리 기자 smphl94@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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