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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후문, 기둥 침하로 보수공사 예정

기사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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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서관 후문의 보수공사가 진행된다. 보수공사는 지난 10일(토)에 시작해 4월 23일(월)에 마무리되며 총 4차례의 집중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서관 후문은 최근 진행된 정밀 점검을 통해 보수공사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본교 이세명 시설관리팀 직원은 “출입문 기둥 부분의 바닥이 급격하게 침하돼 출입문의 기둥이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통행자들에게 불안감을 야기해 미연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서관 후문의 출입문과 기둥은 철거되고 접이식 형식의 출입문이 설치될 예정이다. 도서관 후문의 주변 환경도 개선된다. 출입문과 인근한 바닥의 아스팔트를 철거한 후 새롭게 포장작업을 진행하고 출입문 주변에 있는 재활용분리수거장엔 가림막이 설치된다. 또한 물 넘침이나 겨울철 동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수관과 배수관 맨홀을 보수하고 무소음형 배수로가 추가로 설치된다.
 

이 직원은 “통행자들을 위해 공사 기간 중 안전막 설치와 물청소를 하고 출입문 좌측에 안전통로를 확보할 것이다”며 “안전관리를 담당할 감독관도 참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직원은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적고 고장 날 확률이 비교적 낮은 스테인리스 제품을 선정해 출입문을 교체하는 만큼 오래 유지되길 바란다”고 정비될 도서관 후문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보수공사는 공사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 소음 문제를 고려해 통행자가 적은 주말과 월요일에 한해 4번의 집중공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1차 지난 10일(토)부터 오는 12일(월) ▶2차 오는 17일(토)부터 19일(월) ▶3차 24일(토)부터 26일(월) ▶4차 31일(토)부터 4월 2일(월)까지 진행된다.

 

 

박희원 기자 smpphw94@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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