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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던 구국관, 내부공사 착수

기사승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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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관(국제3관, 이하 구국관)’이 고시반과 학우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내부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는 지난 13일(화)부터 시작돼 오는 7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구국관은 본교 중앙도서관 후문에 인접해 있는 부속 건물로 2016년까지 ‘학생군사교육단(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ROTC)’의 전용 기숙사로 이용됐다. 본교 심석영 관재팀 팀장은 “외부 업체가 지은 구국관은 누수 및 하자로 전반적인 보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하 3층에서 지상 6층으로 이뤄진 구국관 건물엔 ▶공용휴게실 ▶고시반 열람실 ▶사무실 ▶세미나실 ▶연구실이 들어선다. 현재 명신관 2층부터 6층에 위치해 있는 고시반은 구국관 건물의 3층부터 6층까지의 공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교내 언론사 준비반 ‘명언재’에 속한 최예은(경영 14) 학우는 “지금은 수업이 몰려있는 명신관에 고시반이 위치해 있어 엘리베이터나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편안하게 고시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국관의 1층과 2층에는 학우를 위한 세미나실이 위치한다. 세미나실은 협동 프로젝트를 하거나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우들을 위해 제공된다. 이에 대해 심 팀장은 “세미나실은 불특정 다수보단 특정한 목적을 가진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며 “공간을 필요로 하는 학생이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가제를 도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조은 기자 smpsje93@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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