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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 통해 창업인 육성한다

기사승인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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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목)부터 이틀간 ‘창업테스트마켓(Test Market, 가칭)’이 열린다. 프라임 사업단이 주최하는 창업테스트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생회관 2층 입구 앞에서 진행된다. 총 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며 최대 14팀이 참여한다.
창업테스트마켓은 창업 준비자나 초기 창업자, 창업 보육 대상자를 위해 기획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학우는 창업테스트마켓에서 제품을 시험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본교 김초희 프라임 사업단 직원은 “본교는 창업테스트마켓을 통해 창업자와 학우들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과의 연계를 모색한다”며 “이는 학생들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창업테스트마켓을 통해 개발한 상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판매 전략을 구상한다. 김 직원은 “창업자는 본인의 제품을 시험적으로 판매해봄으로써 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해 제품을 개선할 수 있다”며 “프라임 사업단은 창업자에게 단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본교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창업테스트마켓은 학우들의 반응에 따라 상설화 여부가 결정된다. 김 직원은 “재학생이 창업한 기업에 한해 상시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매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품 판매자는 활동이 끝난 후 제품 판매율 통계 및 소비자 조사 등을 포함한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문서는 추후 창업테스트마켓이 상설 운영될 경우 개선을 위한 자료로 이용된다.
프라임 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은 지난 23일(금)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학우의 접수를 받았다. 26일(월)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지난 23일까지 접수된 제품은 수공예 악세사리(Accessory), 휴대폰 케이스, 성교육 목적의 보드게임, 캐릭터 상품이다. 참가자는 오는 28일(수)사전 모임을 통해 창업테스트마켓 운영 시 주의사항을 안내 받고 부스를 배정받는다.
프라임 사업단은 재학생을 위주로 창업테스트마켓 참여 신청을 받았으나 본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들도 신청이 가능했다. 판매자 접수는 학생 참가자 12팀, 보육센터 입주기업 1팀으로 총 13팀이 지원했으며 지난 23일 마감됐다.

위혜리·서조은 기자 smpwhl94@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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