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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캐나다에서의 힐링 여행기

기사승인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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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숙케치]


겨울왕국 캐나다에서의 힐링 여행기 문화관광학과 1613715 조성희 혼자 떠난 캐나다의 1달간 여행은 나에게 마치 꿈과 같았다. 추운 캐나다에서의 1달이라는 긴 시간을 위해 캐리어 2개 그리고 백팩 2개를 들고 혼자 낑낑거리며 비행기를 탔고 마침내 캐나다에 도착했다.

캐나다의 토론토에 도착하자마자 반기는 건 매서운 바람과 눈이었다. 캐나다 하면 추운 나라라고 하듯이, 날씨는 매우 추웠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캐나다에 도착해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는데 한국과는 달리 지하철 내에서 와이파이(Wi-Fi)나 데이터가 전혀 터지지 않았다. 지하철을 타는 시간이 너무나도 답답하고 심심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시간이 나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어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지금은 오히려 그 지하철이 그리울 정도다.

캐나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코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말할 수 있다. 날씨가 추워 폭포가 언 모습이 마치 북극을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웅장하고 멋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날이 좋아 무지개가 뜬 것도 볼 수 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는 음식점도 많고 소규모의 놀이공원 같은 시설이 있어서 놀기에도 좋았다.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장소는 CN TOWER인데, CN TOWER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건물로서 한국의 63빌딩이나 롯데타워 같은 곳이다. CN TOWER의 전망대 올라가 토론토의 전경을 보면 확 트여있는 느낌을 받을뿐더러 그때 본 야경은 잊을 수 없다. 토론토에서의 여행은 나 자신을 힐링하고자 한 시간이었는데, 정말 힐링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문화관광학과생으로서 캐나다의 문화를 완벽하게 알고 오자라는 목표를 갖고 떠났는데 이는 성공적이었다. 그중 언제나 먼저 “Excuse me”를 건넸던 캐나다 사람들의 친절한 성격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캐나다의 전통음식인 푸틴을 먹어보았는데 짜고 느끼했지만 기억에 남는 음식이다. 캐나다의 문화도 알고 성공적으로 힐링한 나의 캐나다 여행기록은 여기서 마치고자 한다.

   
 

문화관광 16 조성희
 

이지수 기자 smpljs94@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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