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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년 역사의 숙명, 또 다시 한걸음 나아가야할 때

기사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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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목), 창학 11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숙명 창학 112주년 기념식(이하 창학기념식)’이 순헌관 중강당에서 열렸다. 창학기념식은 ▶연혁보고 ▶이사장 축사 ▶총장 기념사 ▶표창 수여의 순서로 이뤄졌다.

이승한 숙명학원 이사장은 축사에서 “최근 본교는 공과대학 신설과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을 통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본교 교직원 모두가 합심한 결과 성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교 강정애 총장은 축사에서 “최근 본교는 IT공학전공의 산업계관점 최우수 대학 선정, IPP 일학습병행제 성과평가 A등급, 용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선정 등의 결실을 맺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할 때다”고 말했다.

표창 수여는 ▶정부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본교는 창학기념식에서 정부 차원의 상장을 받은 교직원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했다. 인재양성부문 외 총 9개의 부문에서 기여를 한 모든 교직원이 표창을 받았다. 장기근속자 표창은 본교에 소속된 교직원에게 10년의 근무기한 단위로 주어지는 표창이다. 장기근속자 표창에선 ‘10년 근속’으로 19명의 교직원이 표창을 수상했다. ‘20년 근속’으론 강 총장을 포함한 18명의 교직원이, ‘30년 근속’으로 3명의 교직원이 표창을 받았다. 20년 장기근속 표창을 수상한 본교 채희철 관현악과 교수는 “20년이라는 시간이 본교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지나갔다”며 “앞으로도 전공 간의 경계가 없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해 학교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학기념식에 참석해 진행을 도운 숙명여대 공식 홍보대사 ‘숙명 엠베서더(Ambassador)’의 이서인(법 16) 학우는 112주년을 맞이한 본교에 “최초의 민족 여성사학으로서 앞으로도 여성교육에 힘쓰는 학교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112년의 역사를 가진 본교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1906년 여성교육의 필요성으로 대한제국 황실에 의해 설립된 명신여학교는 1948년에 ‘숙명여자대학교’로 개칭했다. 이후 1995년, 현재의 제2창학캠퍼스 위치의 부지를 매입해 교문을 설립하고 학과를 신설하는 등 제2창학선언을 공표한 이후 다양한 학과를 설립해 학교를 발전시켰다. 이 이사장은 “순헌황귀비는 일제강점기라는 혼란한 시대 속에서 여성 교육을 위해 명신여학교를 설립했다”며 “숙명여대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17일(목), 순헌관 중강당에서 진행한 ‘숙명 창학 112주년 기념식’에서 본교 채희철 관현악과 교수의 20년 장기근속자 표창 수상을 제자들이 축하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smpkje94@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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