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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마주한 공과대학, 공학도의 진로를 말하다

기사승인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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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수)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공과대학 학부모 간담회’가 개최됐다. 학부모 간담회에선 공과대학의 발전 방향과 자녀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해 학부모들이 교수와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일(목)까지 전화로 사전 신청을 받은 간담회엔 학부모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고현재(화공생명공학 17) 학우의 아버지 고인환(남·55) 씨는 “공과대학이 설립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아 취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쉽지 않았다”며 “자택으로 발송된 안내문을 보니 자녀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학부모 간담회의 주목적은 공과대학 소속 학우의 진로 설계를 안내하는 것이다. 학부모 간담회에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설명하는 특강과 함께 공과대학의 취업 현황을 소개했다. 이후 학과별로 명신관, 행파교수회관, 과학관에서 교수와 학부모가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영은(IT공학 18) 학우의 어머니 이수진(여·49) 씨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나 중소기업 취업과 관련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정보를 알게 됐다”며 “자녀의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과대학 교학팀에서 주최한 학부모 간담회는 본교 강정애 총장, 박화진 공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화공생명공학부 ▶ICT융학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 ▶기계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의 교수가 참석했다. 박 학장은 “이번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달라진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 간담회는 경력개발처의 지원을 받아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간담회는 ▶총장 및 공과대학 학장 환영사 ▶특강 1: 기업이 원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특강 2: 숙명여대의 취업 현황과 진로-취업 지원체계 ▶학부모 간담회: 전공소개 및 발전 방향, 진로상담 순으로 이뤄졌다.

 

   
 ▲본교 명신관 405호에서 본교 이기용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학부모에게 글로벌탐방단의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서정윤 기자 smpsjy95@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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