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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연못 관리, 담당자 부재해

기사승인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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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순헌관 앞에 위치한 연못을 관리하는 전담 직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본래 연못 관리는 본교 시설관리팀 원예실 담당이었으나 기존 원예실 직원의 퇴사로 현재 원예실에 남아있는 직원이 없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청한 본교 인사팀 관계자는 “원예실 직원 모집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다”며 “추후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면 직원을 모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 연못 관리는 전담 직원이 아닌 외부용역 업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외부 용역업체에 따르면 정기적인 연못 청소는 1년에 한 번씩 여름에 진행된다. 정기적인 청소가 시행되기 이전에 수질 상태가 악화될 경우 연못에서 물을 반만 비워낸 후 깨끗한 물을 채우는 방식으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현 연못의 수질에 대해 외부 용역업체 소속의 김준성 직원은 “지난 7월에 대청소해서 양호하다”며 “기존의 물을 전부 제거해 청소한 후 깨끗한 물을 새로 갈았다”고 말했다.

한편 연못에는 상당수의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나 특별한 관리 방침은 없다. 현재 학교 연못에는 약 150여 마리의 물고기가 살고 있다. 물고기의 사후처리에 대해 김 직원은 “물고기가 죽은 것을 본 적이 없다”며 “격주로 먹이를 주는 것이 물고기 관리의 전부다”고 말했다. 

몇몇 학우는 교내 연못 상태에 불만을 드러내며 지속적인 연못 관리를 위한 체제 정비를 요구했다. 오나은(교육 16) 학우는 “연못이 학교 전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끼로 인한 수질 악화와 악취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숙대신보 shinbosa@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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