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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인의 진로를 고민한 값진 시간

기사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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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는 지난달 29일(월)부터 지난 3일(토)까지 학생진로지도주간이 진행됐다. 학생진로지도주간동안 학우들은 본교가 주최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미 있는 한 주를 보냈다. 본교에서는 진로와 관련된 여러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진로지도주간에 시행한 행사는 ▶대학본부 진로지도 프로그램 ▶진로컨설팅 ▶내가 디자인하는 나의 미래-Career Design Camp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진로탐색으로 총 네 가지다.

지난달 30일(화)부터 31일(수)까지 순헌관 광장에서 진행된 진로컨설팅은 본교에 소속된 부서들이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본교 국제팀으로부터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별 상담’을 받은 성소연(화학 16) 학우는 “교환학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상담을 통해 성적 기준에 관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며 “참여한 행사 중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별 상담이 가장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한 본교 경력개발시스템인 ‘스노웨이(SNOWAY) 사용 안내 프로그램’을 이용한 박민솔(문헌정보 18) 학우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스노웨이 마일리지의 사용방법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진로 정보를 얻기 위해 스노웨이를 자주 이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각 학과(부)에서도 학생진로지도주간을 맞아 개별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교육학부는 교육답사를, 화학과는 전 총동문회장님과 함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독일언어·문화학과에선 동문특강과 재학생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학과(부)에선 동문특강, 전공설명회 등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일(목) 소비자경제학과에선 교수와 학우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학과에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학우와 교수가 의견을 교환한 후 식사를 했다. 행사에 참여한 본교 김민정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함께 어울려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경제학과 학생회 소속 조민지(소비자경제 16) 학우는 “평소 전공 교수와 교류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학교 행사를 통해 전공 교수와 학우들이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학생진로지도주간은 학우들의 진로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본교 차화현 학생지원센터 대리는 “학생진로지도주간은 학우들이 장기적인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로에 대한 안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담당자와 연락을 이어나가며 상담을 계속해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의 학생진로지도주간에 대한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강수연 기자 smpksy96@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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