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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인의 밤, 2년 만에 ‘별동별’ 밝히다

기사승인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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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화) 오후 6시 본교 제26대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 ‘상상’이 본교 제1캠퍼스 순헌관 511호 중강당에서 2019 동아리인의 밤 ‘별동별(별의별 동아리들의 별의별 이야기, 이하 별동별)’을 개최했다.

별동별은 2017년 ‘동아리인의 밤’ 이후 2년 만에 열린 본교 중앙동아리·준동아리 자치 행사다. 총동연회장 김민경(법 16) 학우는 “지난해 ‘동아리인의 밤’이 진행되지 않아 관련 지침이 부재해 행사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준비한 행사에 본교 중앙동아리·준동아리 소속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학우는 “올해엔 총동연에 자체 예산이 없어 본교 학생지원센터와 본교 주변 상점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진행했지만 내년부터는 행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총동연 자체 예산이 편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동별은 ▶개회사 및 총동연 소개 ▶식사 시간 ▶조 배정 ▶레크리에이션 ▶‘상상 어워드’ ▶폐회사 순서로 진행됐다. 별동별에 참여한 학우들은 자신이 소속된 동아리와 별개로 무작위로 구성된 조원들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본교 지부인 ‘숙명 눈꽃나비’의 운영진 손지윤(앙트러프러너십 18) 학우는 “기존엔 다른 동아리 소속 학우들과 만나기 쉽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동아리에 소속된 학우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친목을 다질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총동연은 ‘상상 어워드’를 통해 별동별에 참여한 학우들에게 동아리 지원금을 지급했다. 레크리에이션 우승 조엔 조원 1명당 각 1만 원을 수여했으며, 회장이 참석한 동아리와 5명 이상이 참석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2개 동아리에 각 5만 원과 10만 원을 지급했다. 지원금 5만 원은 본교 중앙연극동아리 ‘반극회’가, 10만 원은 ‘숙명 눈꽃나비’가 수령했다. ‘반극회’ 회장 김채윤(독일언어·문화 18) 학우는 “지원금으로 동아리방에 이불을 구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별동별엔 약 20여 개의 동아리, 50여 명의 학우가 참여했다.

이유민 기자 smplym97@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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