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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카페 스노우, 프라임관서 숙명인 만난다

기사승인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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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월), 새롭게 단장한 ‘카페 스노우(Cafe Snow)’가 본교 제2창학캠퍼스 프라임관에 문을 열었다. 지난 2017년 마련된 프라임관 건축 계획에 따라, 본교 제2창학캠퍼스 르네상스플라자 지하 1층에 있었던 카페 스노우를 확장·이전한 것이다. 본교 관재팀에서 후생복지시설 위탁운영 업체 관리를 담당하는 윤휘수 과장은 “기존보다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프라임관에 조성하는 것이 학내 구성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고 카페 스노우의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카페 스노우가 프라임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본교 르네상스플라자 지하에 위치했던 이전보다 접근성이 높아졌다. 카페 스노우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본교 이은림 카페 스노우 영양사는 “정문과 인접해 학생들이 이용하기에 더욱 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페 스노우(Cafe Snow)의 프라임관 주 출입구 쪽 입구다. 한쪽에는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KIOSK) 두 대가 설치돼 있다. 무인정보단말기 근처엔 원산지 표시, 메뉴 소개 등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카페 스노우(Cafe Snow)의 내부다.

카페 스노우에선 휴식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영양사는 “카페 스노우는 카페와 식당이 함께 공존하는 브런치 카페(brunch cafe)다”고 말했다. 식당 또는 카페 중 하나의 기능에 충실한 교내 타 시설과 카페 스노우가 다른 점이다. 이 영양사는 “식당으로선 대량조리 방식이 아닌 주문 즉시 조리하는 푸드코트 시스템을 도입해 급식과는 다른 외식 전문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카페로선 샐러드, 빵류 등의 테이크아웃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해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고 카페 스노우의 특징을 설명했다. 

   
▲카페 스노우(Cafe Snow)의 카페 시설과 이용객들의 모습이다.
   
▲카페 스노우(Cafe Snow)의 식당 시설이다. 한쪽에는 자율배식대가 마련돼 있고, 자율배식대 뒤편에는 퇴식대가 자리해있다.

지난 동계방학 중 영업을 시작한 카페 스노우는 시설 운영에 숙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전망이다. 이용자가 거의 없는 방학 중 영업을 시작한 것은 프라임관으로 이전 후 신규 개장에 따른 운영 안정화를 위해서다. 이 영양사는 “방학 동안 운영하며 파악한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메뉴 관련 품평회를 진행하며 학내구성원의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과장은 “식당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지선 기자 smpkjs97@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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