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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출입 방식, QR코드 인식으로 변경돼

기사승인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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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가 본교에 출입하기 위해 본교 학생회관 1층 입구에서 QR코드를 인식하고 있다.

지난 19일(토)부터 학내구성원의 교내 출입 시 본교 공식 앱 ‘스마트숙명(이하 스마트숙명)’ QR코드 인식이 의무화됐다.

QR코드 인식 의무화는 기존 신분증 제시 방법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에는 학내구성원이 발열 검사대에서 학생증, 교원증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본교에 출입할 수 있었다. 또한 방문 일지 혹은 전자출입명부는 교내에 방문한 외부인에 한해 이용됐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론 본교에 출입한 구성원의 명단을 완벽하게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본교 감염병대응본부는 스마트숙명의 QR코드 인식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출입 방법을 도입했다.

본교 감염병대응본부는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교내 출입 방법을 변경했다는 입장이다. 감염병대응본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면서 일부 학과에선 대면 수업을 재개했다”며 “본교에 출입하는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출입 절차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스마트숙명 QR코드 인식 의무화는 엄격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감염병대응본부는 “교내에 출입하는 모든 학내구성원은 반드시 QR코드를 인식한 뒤 출입해야 한다”며 출입 방식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앱 설치에 문제가 있을 시에만 예외적으로 신분증 제시나 방문 일지 작성으로 대체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숙명 QR코드 인식 의무화가 꼭 필요한 조치라는 학우들의 의견이 있었다. 오리라(식품영양학 석사과정) 학우는 “QR코드를 인식한 뒤 출입하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긴 하지만 모든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선 QR코드 인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혜리(미디어 20) 학우는 “철저한 방역이 중요해진 시점에 출입구를 통일하고 QR코드 인식 후 출입을 허용하도록 한 본교의 조치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불편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채연 기자 smphcy99@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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