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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인에 대한 관심, 캐나다에서 숙명으로

기사승인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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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수), 본교 행정관 6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캐나다 통상장관 초청 여성창업인 간담회에서 프랑수아 필립 샴파뉴 캐나다 통상장관이 여성창업인들의 창업품목 소개를 듣고 있다.

지난 24일(수) 오전 10시, 프랑수아 필립 샴파뉴(Françcois-Philippe Champagne) 캐나다 통상장관(이하 샴파뉴 장관)이 본교를 방문해 숙명인과 함께 여성창업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간담회는 본교 행정관 6층 소회의실에서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엔 본교 김규동 창업보육센터장과 본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여성창업인 2명, 창업 경험이 있는 앙트러프러너십전공 학우 5명이 참석했다.

창업에 대한 논의에 앞서 샴파뉴 장관은 캐나다의 여성창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그는 “캐나다 정부는 성평등을 바탕으로 젊은 여성들을 위한 사업정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캐나다와 한국이 협력해 진보적이고 포용적인 정책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간담회에서 여성창업인들은 각자의 창업품목에 대해 자유롭게 소개했다. 창업품목의 소개는 ▶(주)브랜드호텔 ▶(주)칼라프로젝트 ▶헬리오스 ▶시장소녀의 순서로 진행됐다. 본교 시각·영상디자인과 졸업생과 학우로 구성된 (주)브랜드호텔의 김윤아(시각·영상디자인 12졸) 대표는 직접 디자인한 ‘허니버터칩’ 포장지를 소개하기 위해 간담회에 과자를 가져왔다.

샴파뉴 장관은 간담회가 끝난 뒤 “이 자리에 모인 여성창업인들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공정무역, 건강 상품을 제시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젊은 여성창업인에게 “기회를 포착하고 목표를 높게 가져라”고 조언했다.

여성창업인으로서 간담회에 참석한 박채린(앙트러프러너십 14) 학우는 “여성창업에 관심이 많은 캐나다 통상장관과 뜻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캐나다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의 여성창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smpljy93@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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