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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건강 위한 체험 공간 열려

기사승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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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수), 10일(목) 이틀간 순헌관 앞 광장에서 ‘핑크투어 유방건강강좌’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유방자가검진 3단계 시연 및 실습 ▶모형을 통한 체험 ▶유방 건강 상식에 대한 퀴즈 및 사은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핑크투어 유방건강강좌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진행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유방암 예방의식을 고취시키고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본교 보건의료센터 관계자는 “여성의 건강에 대한 지식을 더욱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유방자가검진 캠페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행사 부스에서 학우들은 유방 모형을 통해 유방암 자가검진법을 익혔다. 학우들은 유방 모형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며 유방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를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을 실습했다. 강사의 설명 이후 이어진 유방 건강 상식 퀴즈는 참여하는 학우들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강의자로 나선 연명숙 한국유방건강재단 강사는 “최근 유방암이 발병되는 연령층이 50대 이상에서 2·30대로 낮아지고 추세다”며 “유방암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한 안혜민(경영 14) 학우는 “학우들이 처음에는 전면 노출된 유방 모형에 민망했는지 쉽게 접근하지 못했지만, 강사 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점차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우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를 하며 유방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최고은(일본 14) 학우 또한 “평소 가졌던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본교 보건의료센터는 매년 학생들의 건강과 관련된 캠페인을 개최해왔다. 보건의료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건강 관련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난 10일(목), 순헌관 앞 광장에서 열린 '핑크투어 유방건강강좌' 부스의 모습이다. 학우들이 유방 모형을 보며 유방암 자가진단을 위해 강사의 손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김규리 기자 smpkgl95@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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