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눈과 함께 맞은 숙명의 첫날

기사승인 2019.03.04  

공유
default_news_ad1

 

   
   
▲ 지난달 19일(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 환영회에 학우들이 눈을 맞으며 입학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함박눈이 내렸던 지난달 19일(화) ‘2019 입학식 및 숙명가족환영회(이하 입학식)’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신입생들은 눈을 맞으며 설레는 표정으로 입학식 장소에 들어섰다.

입학식 전, 본교에 소속된 여러 동아리와 학생회는 홍보피켓을 들고 분주하게 신입생을 맞이했다. 본교 리더십 그룹 폴라리스(POLARIS)의 이채은(중어중문 18) 학우는 “작년엔 신입생의 신분으로 입학식에 참석했지만 올해는 신입생을 맞이하고 입학식을 관람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색다르다”며 “신입생을 보니 작년이 생각나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입학식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식전행사, 2부는 입학식 본 행사, 3부는 축하행사로 이뤄졌다. 지난해와 다르게 1부에선 본교 음악대학 리더십 그룹 ‘나르샤’가 진행하는 교가 배우기가 추가됐다.

2부는 내빈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축사에서 본교 강정애 총장은 “오늘은 학생들의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하고 희망찬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날이다”며 “대학생활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숙명인이 되길 바란다”고 신입생을 독려했다.

입학 축하 영상과 초대가수의 무대는 3부를 장식하며 입학식의 막을 내렸다. 행사가 끝이 나고 거리엔 입학식장을 나서는 신입생들로 가득 찼다. 이지원(독일언어문화 19) 학우는 “명문 여자대학인 숙명에 입학하게 돼 기쁘다”며 “입학식에 참석해 선배와 동기를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학우의 어머니 고현정(여·47) 씨는 “신입생들에게 전하는 축사에 감동받았다”며 “축사와 같이 딸이 세상을 바꾸는 우리나라의 귀한 여성 지도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수연 기자 smpksy96@sm.ac.kr

<저작권자 © 숙대신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